자동차 마케팅, 스마트폰과 만났다
8월경 출시될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스마트폰이다. 현대차는 새로운 형태의 바코드인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신형 아반떼의 정보를 볼 수 있는 이색 마케팅을 12일부터 진행했다. 폴크스바겐의 소형 스포티카 ‘시로코R’를 가상 체험해 볼 수 있는 곳도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에서 폴로를 주제로 한 게임을 즐기다 보면 폴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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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