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텔레마케팅 보험 가입 꼼꼼하게!
홈쇼핑과 텔레마케팅(TM)을 통해 판매된 보험 상품의 불완전 판매비율이 1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계사가 판매하는 보험 상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12일 보험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생명보험의 경우 설계사가 판매하는 상품에 비해 TM과 홈쇼핑은 6.2배, 3.8배씩 불완전 판매비율이 높았다. 불완전 판매비율은 상품 설명이 불완전하거나 민원으로 해지된 계약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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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