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632>興於詩하며 立於禮하며 成於樂이니라
‘논어’ ‘泰伯(태백)’의 이 장에서 공자는 詩, 禮, 樂의 단계별 학습과 효용에 대해 말했다. 興於詩(흥어시)의 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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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