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100년-사랑의 詩]김영랑/‘내 마음을 아실 이’
동상이몽, 나란히 누워 다른 꿈을 꾸는 사람들. 그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한다 해도 나는 당신의 꿈을 함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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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