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축 선수 부상 · LG 타격 부진 ‘이유있는 공동꼴찌’
김인식(61)과 김재박(53), 두 명장이 이끄는 한화와 LG가 시즌 초반 나란히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페넌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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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