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그를 사로잡은 악령은 돈…‘죄와 벌’을 낳은 것은 빚
◇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석영중 지음/344쪽·1만3000원·예담 “그는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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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