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켄트 나가노“음악은 문화의 중재자, 지휘자는 번역가죠”
“메르시 보쿠!” 캐나다 몬트리올 심포니의 명(名)지휘자 켄트 나가노(57) 씨는 8일 밤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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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