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은 충무로 ‘큰 어른’ 임권택…101번째 꿈 안고 ‘출항’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지만 제 이름을 붙인다고 학교가 갑자기 좋아질 리 없을 텐데…. 그래도 여기 쌓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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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