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해협 횡단/2월21일]“전세기 일방적 취소… 원정 계획 차질”
새벽 1시 원정대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슈파로 씨로부터 전화가 왔다며 대행사 사무실 직원 니콜라이 세르게이 씨가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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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