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통신]해발 5100m 텐트 열면 별들이 손에 잡힐 듯
히말라야의 밤하늘은 낭만적이다. 텐트에서 밖으로 머리만 삐죽 내놓고 하늘을 쳐다보면 별들이 그냥 쏟아지는 정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