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리즘]이신바예바 飛上은‘육상의 오페라’
러시아의 ‘미녀 새’ 이신바예바(22·174cm 65kg)가 또 날았다. 그는 6일 장대높이뛰기에서 4m93을 넘어 생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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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