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교수팀, 초기 간암 92% 발견 새 진단제 개발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이 초기 진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새로운 간암 진단키트 ‘헤파첵(Hepacheck)’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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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