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유입 삼성채권 330억원대”…검찰, 17일 관계자 소환
삼성그룹이 2002년 대선 때 이미 밝혀진 ‘채권 282억원과 현금 40억원’ 이외에 50억원 미만의 채권을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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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