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 남부 강타]"한포기라도 더…" 피해지역 구슬땀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14일 부산 강서구 신호동 주택가. 봉사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구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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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