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야기]싼맛에 질린 日중산층 “비싸도 좋다”
도쿄(東京)의 ‘패션 1번지’인 아오야마(靑山)의 루이뷔통 매장은 15일을 기해 제품 값을 평균 5.5% 올렸다.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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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