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족 난민 8만여명 『증발』…반군 학살 가능성
유엔 관리들은 25일 자이르 동부 키상가니 남쪽 난민촌의 르완다 출신 후투족 8만5천명이 일주일째 행방이 알려지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