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비서 부인 모스크바에 있다』…中소식통

한국에 망명을 요청한 黃長燁(황장엽)북한노동당비서의 부인 박승옥씨가 현재 모스크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