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사태/숨죽인 정치권]수수설 4인의 辯

한보로부터 5천만원의 선거자금을 각각 받았다고 10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신한국당의 金德龍(김덕룡) 朴鍾雄(박종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