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修女 죽어가고 있다』…교단 자문목사 밝혀

테레사修女(86)는 죽어가고 있어서 자선교단(미셔너리즈 어브 채리티)의 수장으로 재선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