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전 공비 김신조 『이젠 목사라 불러주세요』
29년전 무장공비로 남파됐다가 생포된 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생활해 온 金新朝(김신조·55)씨가 22일 정식으로 목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