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작가 유미리씨 日권위 芥川賞수상

【東京〓尹相參특파원】 재일교포 여성작가 柳美里(유미리·28)씨가 16일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 가운데 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