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랜달, 무명 佛선수에 타이틀 뺏겨

프랭키 랜달(미국)이 무명의 칼리드 라히로(프랑스)에게 11회 TKO로 패해 타이틀을 빼앗겼다. 랜달은 12일(한국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