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결혼식 불참”…이란 공격 재개 임박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주말에 예정된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들은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들의 긴박한 움직임들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 행사도 참석 못 하게 됐다”며 “아들 결혼식에 함께하고 싶었지만 미 정부와 관련한 사정, 미국을 향한 사랑 때문에 그럴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중요한 시기에 백악관에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CBS는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행정부 인사들이 공습 가능성에 대비해 연휴 계획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기할 정도로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CBS는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까지 공습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