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매일 평택에서 국회가 있는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건 불가하다고 밝혔다. 조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출퇴근 할 수 있다고 했다. 조 후보는 22일 오후 열린 6·3 국회의원 평택을 재보궐선거 언론사 주관 후보자 초청 토론회 O·X 코너에서 ‘당선되면 매일 평택에서 출근하겠나’라는 사회자 질문에 ‘X’ 팻말을 들었다. 조 후보를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국민의힘 유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모두 ‘O’ 팻말을 들어올렸다. 조 후보는 “매일 한다는 이야기는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가 매일매일 열린다. 그 경우 평택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할 수 없다고 본다”며 “본회의와 상임위가 열릴 때는 서울에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평택에 있어야 된다”고 설명했다. 국회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와 경기 평택을 매일 오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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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