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성수동 팝업에 음반-향수 제작까지… 건설사, 호감도 전쟁

⟪건설사의 유혹… “본보기집 대신 팝업스토어” 최근 본보기집 대신 팝업 스토어를 열고 와인, 디퓨저 등 굿즈를 선보이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브랜드 가치를 높여 압구정, 성수 등 주요 재건축, 재개발 수주전에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게 무슨 향이에요?” 15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주택가에 마련된 GS건설의 팝업 스토어 ‘하우스 자이’ 안으로 들어서자 머스크·우드 계열의 향이 가장 먼저 코끝을 스쳤다. 파르나스호텔과 GS건설이 협업해 만든 디퓨저 ‘센트라인’의 향으로 GS건설이 최근 시공사로 선정된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커뮤니티 시설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파트 거실처럼 꾸며진 ‘유니크 존’에서는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는 것처럼 층수별 한강 조망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GS건설이 개발한 파노라마 조망 구조 설계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팝업을 모두 둘러보자 마지막에는 키오스크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