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뷔페에서 과일을 즐기는 방식이 넓어지고 있다. 과일은 더 이상 식사의 마지막에 간단히 먹는 후식에만 머물지 않는다. 생과일 그대로 즐기고, 케이크와 타르트에 올리고, 빙수와 음료로 변주하며 하나의 시즌 테마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매장에 갈 때마다 달라지는 시즌 테마는 고객에게 ‘지금 꼭 거기를 가야 하는 이유’가 된다.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올해 들어 제철 과일과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이어가고 있다. 1월 생체리, 2월 생딸기, 3월 토마토, 4월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에 이어 5월에는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메인 식재료로 선정했다. 이번 시즌명은 ‘KIWI SWEET DAY : 썬골드키위로 물든 달콤한 오늘’이다. 애슐리퀸즈의 시즌 메뉴는 한 가지 과일을 단순히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메뉴로 풀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생과일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메뉴부터 케이크, 빙수, 타르트, 베이커리형 디저트까지 구성해 고객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방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