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 만들고 서당 수업… “올 여름방학, 구청에서 여는 이색 프로그램 어때요”
여름방학을 맞아 교실 대신 숲으로, 도서관 대신 녹음실로 향해 볼까. 서울 자치구들이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과 교감하는 숲 체험부터 웹툰 작가, 성우, 유튜버 등 미래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까지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다. 대부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또는 소액으로 운영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 자연 속 놀이와 생태 탐험관악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 특별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내 유아숲체험원 5곳에서 진행된다.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낙성대 숲에서는 매미 등 여름 곤충 관찰과 숲의 소리를 듣는 활동이, 선우 숲에서는 계곡 탐방과 수생식물 관찰이 이뤄진다. 당곡 숲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작물로 알려진 일년생 식물 ‘케나프(양삼)’를 활용한 뗏목·돛단배 만들기 체험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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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