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는 일본 땅’ 표기한 어린이용 방위백서 초등교 배포
일본이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방위백서의 어린이판을 만들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책자에서 일본은 북한 중국 러시아의 군사 위협에 맞서려면 미국과의 동맹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한국과 일본, 한국 미국 일본의 협력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15일 나가사키현 지역 민방인 NBC나가사키방송에 따르면 방위성은 올해 어린이용 방위백서 약 6100권을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어린이용 방위백서는 방위성이 2021년부터 온라인판으로 공개했지만 실제 책자를 초등학교에 보낸 건 처음이다. 책자 속 지도에는 독도를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했다. 동해 또한 ‘일본해’로 표기했다.총 24쪽인 이 책자에는 ‘자유 및 민주주의의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한다’며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한 면에 걸쳐 소개했다. 하지만 한일, 한미일 협력 관련 내용은 없었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총리가 한일 협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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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