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6·3 대선 개표결과 윤곽, 자정 전후에 나올듯”

6·3 대선 결과의 윤곽은 선거 당일인 3일 밤 12시 전후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후보들 간 득표율 차이에 따라 이 시점이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다. ‘초박빙’이었던 지난 대선 땐 선거 다음 날 오전 2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유력이, 19대 대선 땐 선거일 오후 10시경 문재인 전 대통령의 당선 유력 결과가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일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이다 보니 개표가 오후 8시 이후부터 진행된다”며 “통상적 기준으로 자정 전후에 결과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 탄핵 후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일반적인 대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방송 3사(MBC, KBS, SBS)의 출구조사 결과는 선거 당일 오후 8시 투표가 끝나는 직후인 오후 8시 10분경 발표된다. 출구조사 대상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