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김문수, ‘한덕수와 단일화’ 시나리오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6·3 대선 국민의힘 후보로 3일 선출되면서 이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앞서 한 전 총리는 2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취임 첫해 개헌안 마련, 2년 차에 개헌 완료, 3년 차에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뒤 곧바로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당 지도부는 이르면 대선 홍보물 발주 마감일인 7일, 늦어도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을 단일화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 11일 전에 단일화를 성사시켜 절차를 마무리해야 ‘기호 2번’을 쓸 수 있고 선거비용도 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11일에도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김 후보와 한 전 총리는 개별 유세를 진행하게 된다. 이론적으로 투표용지 인쇄일일 25일 이전에도 단일화는 가능하지만, 한 전 총리로 단일화가 될 경우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지 못하고 무소속이나 신당 후보 등으로 대선을 치러야 해 리스크가 크다는 시각이다.당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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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