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하고 싶은 것 다해”…현대차, 손석구와 영화 만든 이유

“현대자동차에서 콘텐츠를 만들자고 했을 때 너무 재밌을거 같지만 단순히 배우로서 참여보다 모든 과정을 경험해 보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리고 기회에서 무한의 자유가 주어지면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현대차가) 흔쾌히 오히려 민망할 정도로 (그렇게) 해도 좋다고 해서 가능했습니다.” 배우 손석구는 11일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한 사건을 자동차의 시선에서 다룬 현대차(005380)의 첫 단편 영화 ‘밤낚시’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3년 단편 영화 ‘세이프’로 한국인 최초 황금종려상(단편)을 받은 문병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범죄도시2, D.P 등에 출연한 손석구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현대차가 제작한 이 영화에 손석구는 공동 제작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자동차의 모습을 임팩트 있게 노출하는 것에 집중하는 기존 영화 PPL과는 달리 이번 작품에서 아이오닉5는 온전한 모습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영화 내 사건을 디지털 사이드미러, 빌트인캠 등 주행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