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아픔을 비추는 KBO의 스포트라이트, “방출은 끝이 아냐” [음지의 KBO리거들③] [스포츠] 2022-01-22 10:00

방출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방출 통보를 한 번이라도 받은 선수들은 입을 모아 “머리가 멍하고 아무 생각이 안 든다”고 말한다. ... 밝혔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프로 코치의 매력이 떨어지는 시대, 하한선이라도…” [음지의 KBO리거들②] [스포츠] 2022-01-22 09:00

감독과 코치는 흔히 ‘지도자’라고 불린다. 시대가 변하며 선수와 코치의 관계가 수직에서 수평으로 이동 중이지만, 여전히 좋은 코치 ... 자조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야구 하나만 보는 불펜포수,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음지의 KBO리거들①] [스포츠] 2022-01-22 08:00

5명. 2020년까지 프리에이전트(FA)로 1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선수의 수다. 2021년 겨울 시작된 스토브리그에서만 5명이 추가됐다.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할 수 있을까’에서 ‘하길 잘했다’까지 4년, NC 박준영의 자기확신 [SD 인터뷰] [스포츠] 2022-01-21 15:00

아마추어 무대를 호령하던 시절, 투수와 유격수로 모두 1차지명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실적으로 ‘투타겸업’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 같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원 클럽맨으로 남고 싶은 NC 뉴 캡틴, “건우야, 옆 자리 비었다!” [SD 인터뷰] [스포츠] 2022-01-21 10:00

10년의 시간은 강산을 바꾼다. 10년 전 함께 했던 동료들이 지금도 옆을 지키는 경우는 갈수록 드물어진다. 그럼에도 너무 갑자기, 너무 많 ... 전했다.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