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법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영화 상영 방해 못 한다” 결정... 시인의 일대기를 그린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 재일교포 1세대의 이야기를 다룬 최양일 감독의 영화 ‘피와 뼈’ 등을 상영할 계획이다. 이날 도쿄 네리마(練馬) 구 니혼대 ...
동아일보2018-12-06 22:43웹동아일보요코하마=김범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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