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發 ‘프레임 전쟁’… ‘엠여중’ 타격 불가피”[‘시계 제로’ 大選] 2021-11-01
... 녹취록을 검찰에 제출했다.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공방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만배 대주주와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 사이의 ‘키맨’으로 통하는 정모 변호사는 천화동인 1호의 ...
“깐부 아니라 간부” 유동규 줄줄이 ‘손절’ 대장동 게이트 2021-10-22
... 알려졌다. 남 변호사 역시 “천화동인 1호 지분의 절반(700억 원)은 유 전 본부장에게 있다는 말을 김씨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한때 유 전 본부장과 상대적으로 가까운 사이로 ...
오락가락 남욱, 이재명 아예 모른다더니 ‘12년 트라이’ 씨알 안 먹혔다고? 2021-10-15
... 대주주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 1호의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해 일부에서는 녹취록 속 그분이 이 지사를 가리키는 ...
배신·배반·각자도생… ‘대장동 그분’은 누구인가 2021-10-15
...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천화동인 1호 지분이 ‘그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의혹에는 “그분은 전혀 없고, 사실 그런 말을 한 기억도 없다”면서 “천화동인 1호는 내가 ...
대장동 게이트 ‘보험’ 든 ‘깃털’ 뽑혔으니 화살 ‘몸통’ 향할 차례 2021-10-01
... 화천대유) 이사이자 관계사 천화동인 1호 대표 이한성 씨. 이 대표는 관계자 중 가장 많은 배당금 1208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영 전 열린우리당 의원(17대 국회) 보좌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