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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건썩은 육신에서 삶의 진실을 마주하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PDF지면보기장의사나 장례지도사처럼 직업상 시체를 자주 대해야 하는 이들 말고, 일반 사람들이 시체를 보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대개 시체를 마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누구도 ...
동아일보2022-08-15 03:00웹동아일보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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