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명 목숨 앗아간 ‘파리 테러’ 범인, “난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법정 궤변[사람, 세계]PDF지면보기... 9일 프랑스 파리 특별법원에 출석한 테러범 살라 압데슬람(33)이 투명 칸막이 너머로 판사를 바라보며 말했다. 불쑥 튀어나온 그의 말에 방청석이 들썩였다. 모로코계 프랑스인 ...
동아일보2022-02-11 03:00웹동아일보김수현 기자 파리=김윤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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