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박제균 칼럼 [연재] 2015-01-04 00:00

[박제균 칼럼]尹의 공정, 公私 구분 흐릿하면 ‘말짱 도루文’  2022-05-16 03:00

“저는 이제 해방됐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0일 경남 양산 사저로 가는 길에 ‘해방’이란 ... 대못을 뽑으려면 윤 대통령부터 정신 차려야 한다. 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대통령 아닌 ‘半통령’으로 기억될 文  2022-05-02 03:00

... 재임 중 쓰는 마지막 칼럼이다. 본 칼럼이 격주로 나가기 때문이다. ... 거란 불안한 예감이 든다.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尹, 검찰인사 말고 ‘통치인사’를 하라  2022-04-18 03:00

‘뭘 상상해도 그 이상.’ 문재인 정권 5년간 이 말을 되뇌고 살았지만, 수명이 한 달도 안 남은 ... 다소 결격임을 알면서도 밀어준 국민에 대한 예의다. 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비호감 대통령 성공의 길  2022-04-04 03:00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이 편치 않다. SNS에 떠도는, 화려한 옷차림에 장신구를 두른 ‘유쾌한 ... 끊는 것이야말로 윤석열의 소명이자 성공의 길이다. 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실패한 대통령의 권력 내려놓기  2022-03-21 03:00

대한민국호(號)의 선장이 바뀌었다. 그런데 전·후임 선장의 만남 자체가 무산되는 희한한 일이 ... 사저로 떠나는 뒷모습도 어쩐지 초라해 보일 것 같다. 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희망이 희망고문 된 2년 [종합] 2019-05-06 03:00

20대인 아들딸과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을 봤다. 내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마블 영화 팬이 ... ‘한 계파의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고 싶은 건가.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횃불이 된 촛불, 이제 버리고 가라 [종합] 2019-01-07 03:00

촛불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애착은 집착으로 느껴지리만치 지나치다. 촛불이 타오르기 시작한 ... 전복(顚覆)이 아니라 전진(前進)임을 기억하면서. 　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대통령의 시간’ 1년 반 [종합] 2018-11-12 03:00

지난주 금요일, 그러니까 11월 9일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의미심장한 날이다. ... 향후 1년 반, 다시 말해 정권의 성패가 걸려 있다. 　박제균 논설실장 phark@donga ...

[박제균 칼럼]북한·노동·강남 3대 프레임에 갇힌 문재인 정부 [종합] 2018-10-29 03:00

“그동안 전쟁의 위협과 이념의 대결이 만들어 온 특권과 부패, 반인권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 ... 너머에서 기다리는 것은 쓰라린 정책 실패일 것이다. 　박제균 논설실장 phark@donga ...

[박제균 칼럼]금 가고 물 새는 유아독존 정책 [종합] 2018-07-23 03:00

첫 번째 질문. 어떤 마을에 600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 그런데 무서운 질병이 발생해 마을 사람 모두 ... 사람들은 정책 결정·집행자가 아닌 국민이다. 　박제균 논설실장 phark@donga ...

[박제균 칼럼]尹의 공정, 公私 구분 흐릿하면 ‘말짱 도루文’  2022-05-16 03:00

“저는 이제 해방됐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0일 경남 양산 사저로 가는 길에 ‘해방’이란 ... 대못을 뽑으려면 윤 대통령부터 정신 차려야 한다. 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대통령 아닌 ‘半통령’으로 기억될 文  2022-05-02 03:00

... 재임 중 쓰는 마지막 칼럼이다. 본 칼럼이 격주로 나가기 때문이다. ... 거란 불안한 예감이 든다.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尹, 검찰인사 말고 ‘통치인사’를 하라  2022-04-18 03:00

‘뭘 상상해도 그 이상.’ 문재인 정권 5년간 이 말을 되뇌고 살았지만, 수명이 한 달도 안 남은 ... 다소 결격임을 알면서도 밀어준 국민에 대한 예의다. 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비호감 대통령 성공의 길  2022-04-04 03:00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이 편치 않다. SNS에 떠도는, 화려한 옷차림에 장신구를 두른 ‘유쾌한 ... 끊는 것이야말로 윤석열의 소명이자 성공의 길이다. 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

[박제균 칼럼]실패한 대통령의 권력 내려놓기  2022-03-21 03:00

대한민국호(號)의 선장이 바뀌었다. 그런데 전·후임 선장의 만남 자체가 무산되는 희한한 일이 ... 사저로 떠나는 뒷모습도 어쩐지 초라해 보일 것 같다. 박제균 논설주간 phark@don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