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자 김성태, 무자본 M&A로 기업사냥PDF지면보기... 등에 업고 대북 사업까지 노렸다. 계열사 ‘나노스’의 사업 목적에 해외자원 개발업을 신설하고 북한으로부터 희토류 등 북한 광물에 대한 사업권을 약정받은 것이다. 이 전 의원은 ...
동아일보2023-01-18 03:00웹동아일보박종민 기자 유원모 기자
대부업자서 쌍방울그룹 실소유주로까지… 김성태, 그는 누구?... 등에 업고 대북 사업까지 노렸다. 계열사 ‘나노스’의 사업 목적에 해외자원 개발업을 신설하고 북한으로부터 희토류 등 북한 광물에 대한 사업권을 약정받은 것. 김 전 회장은 ...
동아일보2023-01-17 20:20웹동아일보박종민 기자 유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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