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우리도 신인왕 후보!’ 롯데 발야구 기대주부터 SSG 파이어볼러까지  [스포츠] 2022-05-18 18:00

... 수상자는 모두 고졸신인이었다. 이정후(키움·2017년)와 강백호(KT 위즈·2018년)의 뒤를 이어 N년차와 다투면서도 경쟁력을 보인 정우영(LG 트윈스·2019년)과 이의리(KIA·2021년), 데뷔 ...

불펜 ERA 3.68→4.54, 강했던 뒷심 회복 절실한 KT 위즈  [스포츠] 2022-05-17 15:41

... 최근 4연패를 당하면서 순위가 다시 떨어졌다. 강백호, 헨리 라모스, 윌리엄 쿠에바스, 박시영 등 부상자들이 잇따라 발생한 데다 타선이 확실히 살아나지 못한 탓이 크지만 지난 ...

살아나는 KT, 최고 강점은 역시 선발 야구  [스포츠] 2022-05-09 16:07

... 위즈가 어느 덧 5할 승률에 다가섰다. 강백호, 헨리 라모스 등 핵심타자들의 부상 이탈과 타격 침체 등으로 개막 직후 고전한 KT는 4월 중순부터 반등해 어느덧 15승16패로 승패의 ...

22G나 빠른 10홈런 선착, KT 박병호 영입은 최고의 선택  [스포츠] 2022-05-09 07:00

... 5홈런을 쳐내며 홈런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특히 강백호, 헨리 라모스 등 중심타선에서 힘을 보태야 할 타자들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시점에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다는 점이 ...

만루홈런 터트린 복덩이! 박병호 효과 본 KT, 어린이날 징크스 더는 없다  [스포츠] 2022-05-05 19:28

... 0.860, 7홈런, 19타점, 3도루를 올리고 있다. 주축타자 강백호와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가 나란히 오른쪽 새끼발가락 골절로 빠진 상황이라 더 빛난다. 이 감독은 “우리가 기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