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3대 명주 ‘감홍로주’ 제조 계승자 이기숙 씨의 名人되기 12년PDF지면보기“기술을 전수받았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명인(名人) 지정은 어렵겠습니다.” 2001년 가을 이기숙 씨(55·여)는 정부로부터 명인 지정에서 탈락했다는 최종 통보를 휴대전화로 받았다. “ ...
동아일보2012-10-19 03:00웹동아일보유성열 기자 파주=유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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