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새해 승부수, 조상우 선발 전환 2015-12-25 05:45
주축 선수들 대량 이탈에 변화 불가피외국인선수 둘·양훈 이어 4선발 유력 넥센이 내년 시즌 승부수를 띄웠다. 필승조 조상우(21·사진) ... 주목된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이대호는 ‘감감무소식’ 왜? 2015-12-25 05:45
주루·수비 약점, ML 진출 장애물로강정호(28·피츠버그)-박병호(29·미네소타)는 되고, 이대호(33·전 소프트뱅크·사진)는 안 된다?넥센 출신 ... 있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군다스 또 부상…우리카드 “외국인선수 교체” 2015-12-24 05:45
훈련 도중 다쳐 3주 진단에 6주 재활22일 팀 떠나…새 외국인공격수 물색 우리카드 군다스(30·사진)가 외국인선수로는 2번째 퇴짜를 맞았 ... 말했다. 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멘탈 갑’ 넥센 고종욱, 내년이 진정한 시험대 2015-12-24 05:45
염경엽감독 기동력 강조…리드오프 중요성 커져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에 입단한 박병호(29)는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난 포스트시즌 ... 다가왔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서건창 첫 연봉 삭감…윤석민은 첫 억대 연봉 2015-12-24 05:45
서건창, 4000만원 깎인 2억6000만원 사인윤석민, 65% 오른 1억6000만원에 재계약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긴 서건창(26)이 처음으로 연봉을 깎였다. ... 높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넥센 김영민이 ‘김세현’으로 개명한 이유는? 2015-12-23 05:45
“올해 부진·백혈병 아픔 동시에 턴다” 서른살 맞아 야구인생 새 출발 다짐 1987년생. 한국나이로 서른 살. 넥센 우완투수 김영민이 안 ... 모은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연봉 3억’ 품은 한현희…토미존서저리 받는다 2015-12-22 05:45
내년 후반기 복귀 가능…넥센 불펜 빨간불 어느 하나 바람 잘 날이 없다. 박병호(29·미네소타)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유한준(34·kt)-손승락 ... 보인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뒷심 좋은 GS칼텍스, 5세트서 웃었다 2015-12-22 05:45
표승주 24득점…흥국생명에 역전승男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4연승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흥국생명을 꺾고 3라운드를 마쳤다.GS ... 인천 | 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히어로즈 마케팅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2015-12-21 05:45
넥센 자회사 엠투에이치, 강원FC와 제휴 계약 넥센 히어로즈의 마케팅 시계는 거꾸로 가는 법이 없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 엿보인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김현수 성공? 해답은 출루왕 추신수처럼! 2015-12-21 05:45
볼티모어 ‘김현수 출루율 1위’에 큰 기대벌써 리드오프·2번타자 놓고 설왕설래 김현수(27)의 성패 여부는 결국 추신수(33·텍사스)의 ... 기대된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김하성 1억6000만원…넥센 1호 재계약 2015-12-18 05:45
연봉 300% 인상…구단 역대 최고인상“구단이 준 큰 선물에 책임감 더 커졌다” 넥센의 ‘1호 재계약’은 주전 유격수 김하성(20)이었다. ... 높였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볼티모어로 떠난 김현수…메디컬테스트만 남았다 2015-12-18 05:45
현지 언론 “2년 총액 700만달러 합의” 김현수(27·사진)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임박했다. 계약조건에는 이미 합의하고 메디컬테스트 절 ... 보인다. 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샌디에이고도 영입 콜…과연 김현수의 선택은 2015-12-17 05:45
볼티모어 지역지 “SD, 김현수 계약 제의”좌익수 빈약한 볼티모어도 영입 총력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현수(27·두산)의 거취가 ... 전했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日 세이부 이적 밴 헤켄, 넥센과 ‘뜨거운 안녕’ 2015-12-17 05:45
이장석 대표 “밴 헤켄은 내 마음 속 MVP” “뜨겁게 안녕!” 좌완투수 앤디 밴 헤켄(36·사진)은 4년간 활약한 넥센을 떠나 일본프로야구 ... 않았다. 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전력 누수 큰 넥센, 믿을 구석은 ‘안방’ 2015-12-16 05:45
포수 박동원, 성공적인 첫 풀타임 시즌김재현·지재옥은 백업 포수 경쟁 전망 팀은 변혁기에 있지만 믿을 구석은 있다. 바로 넥센의 안 ... 전망이다.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