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골 호날두, 오른발 488골-머리 131골  2021-01-23 03:0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는 온몸을 활용해 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21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0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 ... 17.5%를 차지했다.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격투기 황제’ 표도르도 코로나에 쓰러졌다  2021-01-23 03:00

‘격투기 황제’ ‘60억분의 1 사나이’로 불렸던 표도르 에밀리아넨코(45·러시아·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 군림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세리에A 선두 AC밀란 공격진 ‘둘이 합쳐 75세’  2021-01-21 03:00

둘이 합쳐 ‘75세’ 공격수가 뜬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베테랑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35)가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인 AC밀란에 ... 이름을 올렸다.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눈꽃 내린 자작나무 숲 고요 속 순백의 속삭임  2021-01-21 03:00

《겨울의 숲은 봄·여름·가을에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봄·여름에 숲을 뒤덮는 초록색 나뭇잎도, 가 ... 횡성 정선 영양 =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부둥켜안지 말랬는데… 아스널 세리머니 논란  2021-01-20 03: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긴 세리머니로 논란이다. 아스널은 19 ... 제기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박지성 K리그와 첫 인연… 전북 ‘어드바이저’ 활동  2021-01-20 03:00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지성(40·사진)이 프로축구 K리그1 최강 전북에서 행정가로 변신한다. 전북은 19일 “박지성을 ‘ ... 할 예정이다.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브라티슬라바의 동상들[바람개비]  2021-01-18 03:00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는 작은 동상들이 구시가지 곳곳에 흩어져 있다. 사람들은 그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구 ... 건네고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손날두’에게 5분만 있다면… “당연히 호날두 만나야”  2021-01-14 03:00

“당연히, 당연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고 싶어요.” 손흥민(29·토트넘)은 과거와 현재 상관없이 누구든 만날 수 있는 5분 ... 생각이 난다.”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슬슬 본색 드러내는 메시… 리그 2경기 연속 멀티골, 11골 선두로  2021-01-11 03:00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4·사진)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두 경기 연속 멀티 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메시는 10 ... 차지했다.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코 빠진 ‘감독대행 루니’… 2부팀 맡았으나 FA컵 6부팀에 완패  2021-01-11 03:00

축구 스타 웨인 루니(36·사진)가 감독대행을 맡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 더비카운티가 6부 리그 팀에 패하는 수모를 ... 경기를 시청했다.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이란 ‘서울로’[바람개비]  2021-01-11 03:00

서울의 ‘테헤란로’는 서울 간선도로 중 외국 지명이 붙은 유일한 도로이다. 1977년 이란 테헤란 시장이 방한했을 때 우호관계의 ... 푼다고 한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오늘도 걷는다… 시간이 멈춘 원시숲의 따뜻한 품을 향해  2021-01-09 03:00

《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란 말이 있다. 느려도 꾸준하다는 뜻이다. 전북 고창은 눈과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 많다 ... 글·사진 고창=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스페인 국왕컵, 1부 선두의 굴욕  2021-01-08 03:00

스페인 라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2년 연속 3부 리그 팀에 패하는 굴욕을 당했다. AT마드리드는 ... 기록 중이다.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울산 원두재, AFC 영플레이어 ‘1순위’  2021-01-08 03:00

원두재(24·울산)와 송민규(22·포항), 이강인(20·발렌시아)이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베스트 영플레이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 24일 발표된다.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PGA 챔프들과 결투, 강풍만 아니면 승산”  2021-01-07 03:00

“우승자만 나오는 대회에 처음 출전해 설렌다. 열심히 경기해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아이언맨’ 임성재(23·세계랭 ... 1위를 기록했다.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