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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서 가품을?” 송지아 짝퉁 논란에 외신도 주목

입력 2022-01-19 23:26업데이트 2022-01-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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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사진제공=효원CNC © 뉴스1
송지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유튜버 프리지아로 활동 중인 송지아가 명품 가품을 착용한 것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외신들도 해당 이슈에 관심을 나타내 이목이 집중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인기 예능 ‘솔로지옥’의 스타가 가품을 입었다가 적발된 후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송지아가 그간 유명 명품 브랜드의 가품을 착용했다가 들통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또한 “송지아는 ‘솔로지옥’ 출연 이후 300만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확보했으며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생활 방식으로 획기적인 스타가 됐다”며 “미모와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었고 ‘황금수저’라는 찬사도 받았다, 한국의 유명 대학교인 한양대학교에 다녔고 한국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K팝 아이돌과 스타들이 즐겨 찾는 아파트 단지에서 생활을 자랑했다”고도 전했다.

이어 “이번 일로 대중은 송지아가 명성을 위해 자신의 페르소나를 꾸미지 않았는지 의문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예능에서 가품을 입었다는 사실에 한 비평가는 우리나라를 창피하게 만들었다고 했다”고 전하는가 하면 “가품을 입고 TV에 출연하는 모습이 매우 대담하다”고 밝혔던 다른 비평가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송지아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서’에서 제기한 명품 가품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다. 해당 유튜버는 송지아가 그간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상,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 등에서 선보인 패션 소품과 의류들이 명품 정품이 아니라 가짜인 ‘짝퉁’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송지아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자신의 목표에 대해 개인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던 발언도 재조명되며 저작권 개념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다.

이에 송지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에서 그는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일부 옷에 대한 논란이 있다”며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또 그는 “정말 죄송하다”며 “디자이너분들의 창작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송지아는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반성하겠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의해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

콘텐츠에 대해서는 “가품이 노출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했다”며 “저로 인해 피해를 본 브랜드에도 사과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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