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5년간 23회 수술… 성형중독 빠진 이유는

동아일보 입력 2012-09-03 03:00수정 2012-09-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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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 논리로 풀다(오후 11시)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성형을 한 오아름 씨는 이후 성형 중독에 빠졌다. 5년 동안 무려 23번의 수술을 해서 얼굴을 바꿨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에 100번 이상 거울을 보며 더 고칠 곳은 없는지 살핀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성형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며 ‘성형예찬론’을 펼친다. 심리 진단과 뇌파 검사를 통해 오 씨가 성형 중독에 빠진 이유를 밝힌다.

1990년대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 노현희 씨. 그는 손을 대면 댈수록 만족스럽지 못해 끊임없이 성형을 하다가 생각지 못한 부작용에 시달렸다고 고백한다. 성형 중독녀라고 불리면서도 성형외과를 계속 드나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영돈 PD에게 털어놓는다.

화장품을 바꿔 바르고 옷을 갈아입듯 성형으로 얼굴을 바꾸려고 하는 여성들. 외모 지상주의를 이용한 성형외과의 상술은 이들을 더 부추긴다. 성형 사실을 공개하는 연예인도 늘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까지 성형 중독에 빠지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풀어본다.

송금한 기자 ema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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