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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정치

마중 나간 이준석, 귀국 尹과 웃으며 악수

입력 2022-07-01 13:12업데이트 2022-07-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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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사면초가속 ‘尹心과 거리 좁히기’ 나서
윤석열 대통령이 3박5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첫 순방을 마치고 김건희 여사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2.7.1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공항으로 마중 나가 윤 대통령의 손을 맞잡았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3박 5일 간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려 마중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환영 인사들과 인사했다. 출국길 환송 행사 때 불참했던 이 대표도 윤 대통령과 웃으며 악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박5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첫 순방을 마치고 김건희 여사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2.7.1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후 윤 대통령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차량에 탑승했다. 김 여사도 윤 대통령의 뒤를 따르며 인사한 뒤 현장을 떠났다.

당내에선 이 대표의 이날 행보를 두고 이른바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이 대표가 지난달 27일 “대통령께서 허례허식을 멀리한다”며 출국 배웅 현장에 불참한 것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이 대표는 전날밤까지 귀국길 마중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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