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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출근길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통제…수도권 ‘물폭탄’

입력 2022-06-30 07:27업데이트 2022-06-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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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발효된 호우특보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한 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교 일대 동부간선도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2020.8.9/뉴스1
간밤에 서울 등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30일 오전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길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수락지하차도~성수JC) 전 구간이 중랑천의 수위 상승으로 오전 6시 43분부터 통제됐다.

올림픽대로 청담대교 남단에서 잠실대교 남단 구간, 행주대교 남단에서 방화대교 남단 구간도 한때 물고임 현상으로 도로가 차단됐지만 현재는 처리 작업이 완료된 상태다.



철산교 부근 서부간선도로도 수위 상승으로 인한 교통 통제 중이다.

성산대교 남단에서 양화대교 남단 구간은 오전 6시 4분부터 1차로를 일부 통제 중이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기상청에 따르면 금일 서울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됐다”며 “노면이 미끄러우니 감속 운행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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