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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정치

이준석 악수 거부-배현진 어깨 툭…홍준표 “놀고 있네”

입력 2022-06-24 10:41업데이트 2022-06-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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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의 신경전에 대해 “놀고 있네”라고 꼬집었다.

홍 당선인은 24일 자신이 만든 소통채널 ‘청년의꿈’에서 한 질문자가 ‘이준석, 배현진 손 뿌리치기’ 움짤(움직이는 이미지)을 올리며 “이 장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라고 묻자 이같이 ‘한줄평’을 달았다.


최근 공식 석상에서 언성을 높인 이 대표와 배 최고위원은 23일엔 최고위원회 회의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갈등을 행동으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배 최고위원이 악수를 청하자 이 대표가 손을 뿌리쳤고 배 최고위원은 멋쩍은 듯 이 대표의 왼쪽 어깨를 툭 쳤다. 두 사람은 이렇게 감정을 표출하면서도 얼굴에는 미소를 띠고 있었다.

이 영상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저러다 둘이 사귀겠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등 정가의 화젯거리가 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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