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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8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은 9세 연상 회사원

입력 2022-05-28 12:09업데이트 2022-05-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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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 인스타그램 갈무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28)가 8월 결혼한다.

손연재의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 측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손연재가 오는 8월, 9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소중한 인연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손연재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결혼 상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일반인 남자친구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열린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오랜 기간 국내 리듬체조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해 왔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땄으며, 2016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에서는 개인종합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재는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하는 등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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