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도피 도운 조력자 2명 체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4-29 19:29
2022년 4월 29일 19시 29분
입력
2022-04-29 19:28
2022년 4월 29일 19시 2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2.4.19/뉴스1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으로 최근 구속된 이은해(31), 조현수(30)가 도피 생활을 할 때 도움을 준 조력자 2명이 검찰에 붙잡혔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수)는 범인도피 혐의로 이은해의 지인 A 씨(32)와 B 씨(31)를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 불구속 상태에서 살인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잠적한 이은해와 조현수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은해 등이 검찰 조사를 받은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의 집에서 도피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들이 검거될 때까지 4개월간 은신처를 마련할 돈을 줬고 B 씨를 시켜 경기도 고양시 삼송역 인근에 있는 한 오피스텔을 임차해 숨겨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전날 체포한 A 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B 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지는 검토하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빌라왕 내세워 ‘80억대 전세사기’, 컨설팅업자 징역 8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년 공무원연금에 국가보전금 10조 ‘역대 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안보지원법·틱톡매각법 서명…“우크라에 무기 즉각 전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