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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정치

文대통령, 차관급 인사…靑 “현안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입력 2021-12-03 11:51업데이트 2021-12-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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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김현환 문체부 기조실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2차관에 오영우 1차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기조실장, 소방청장에 이흥교 부산 소방재난본부장, 농촌진흥청장에 박병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를 각각 내정했다. 또, 해양경찰청장에 정봉훈 해경 차장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 유국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김창수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을 인선했다. 2021.12.3.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을 교체하는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문체부 1차관, 문체부 2차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소방청장, 농촌진흥청장, 해양경찰청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등 인사 8명을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체부 1차관에는 김현환 현 문체부 기획조정실장, 2차관에는 오영우 1차관이 임명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김종훈 현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소방청장에는 이흥교 현 부산 소방재난본부장, 농촌진흥청장에는 박병홍 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가 각각 임명됐다.

해양경찰청장에는 정봉훈 현 해양경찰청 차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는 유국희 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는 김창수 현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이 내정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남은 임기 동안 끝까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당면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인사”라고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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